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특별위원회가 5월 1일 오전 부산 동구 정발 장군 동상 앞에서 "5월 1일 이전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합의 결렬에 따른 기자회견"을 연 뒤 일본총영사관 앞으로 이동하자 경찰이 막으며 한때 실랑이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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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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