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려 득점하는 박세혁
지난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키움 경기. 6회초 1사 3루 두산 김재호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박세혁이 득점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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