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주)에서 일하다 악성림프종을 얻은 후 2019년 4월 8일 세상을 떠난 고 이가영(개명 후 이하윤)씨의 빈소 사진. 고인은 생전에 산재 승인을 받았으나 지난 1월, 회사는 산재 인정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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