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수원시민 450여 명이 8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신분당선 연장 조기 착공을 위한 집회’를 열고 “정부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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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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