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삼산로 301번길에 있는 한 모텔에서 늦은 밤 하얀 조명이 환하게 밝혀져 있다. 인근 주민들이 빛공해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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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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