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모토코 기자의 안중근 재판 모습 스케치. 왼쪽부터 안중근을 지지하는 방청객들을 제지하는 일본 헌병들, 재판받는 안중근의 뒷모습, 한인 변호사들, 방청석의 취재진들. 고마츠의 후손이 지난 2016년 안중근의사기념관에 기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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