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재벌개혁·노동개악저지·사회대개혁 쟁취 서비스연맹 총력투쟁대회’ 참석자들이 ‘노동개악 재벌적폐’라고 적힌 현수막을 찢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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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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