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정찬민씨가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 이안식을 하루 앞둔 16일 노란리본공작소에서 자신이 만든 세월호 조각 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정씨는 2014년 7월 노란리본공작소가 만들어진 뒤 5년 가까이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해온 산 증인이다.
ⓒ김시연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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