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받는 박미희 감독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이번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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