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응웬 푸 쫑 주석과 회담을 앞두고 두 국가의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