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차량 행렬이 28일 오전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 시내를 통과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