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을 나흘 앞둔 25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박물관 관계자들이 백범 김구,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등 독립운동가 벽화를 그리고 있다. 2019.2.25
ⓒ연합뉴스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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