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2018-2019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지동원 선수.
ⓒEPA-연합뉴스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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