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가 듀오앨범 <포레, 드뷔시, 시마노프스키, 쇼팽>을 발매하고 오는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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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주는 기쁨과 쓸쓸함. 그 모든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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