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청와대 국채 발행 외압 의혹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유성호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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