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과 차광호 파인텍 노조 지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사측인 스타플렉스 김세권 대표와 첫 만남을 갖기 위해 면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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