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마오리족 단장과 '홍이' 인사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전(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 소정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 남자 단장인 피리 샤샤 씨, 여자 단장인 티 리포와 히깅스 씨와 악수하면서 코를 부드럽게 맞대는 마오리족 전통 인사인 '홍이(hongi)'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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