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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성급회담

남북 군사당국이 28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장성급 군사회담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가졌다. 제10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 참석한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왼쪽 두번째)이 북측 대표단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권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이다.

ⓒ사진공동취재단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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