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가 10월 24일 개막해 11월 12일까지 성수동 우란문화재단 신사옥에서 공연된다. 배우 정영주, 황석정, 이영미, 정인지, 김국희, 오소연, 백은혜, 전성민, 김히어라, 김환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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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주는 기쁨과 쓸쓸함. 그 모든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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