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지하철 5호선 신길역에서 장애인 리프트 추락참사 1주기 추모제에 참석하려던 조재범 장애인자립센터‘판’ 활동가가 휠체어 리프트 이용 중 고장 나 고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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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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