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마: 복수의 여신
오는 6일 토요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의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 드라마에는 김윤진, 정웅인, 고성희, 최광제, 황석정, 성지루, 신우 등이 출연한다. 세계적인 추리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SBS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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