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을 토하는 용산참사 유가족 "이명박, 김석기 제대로 된 조사도 받지 않았다"
용산참사 희생자 고 양회성씨 부인 김영덕(오른쪽 두번째)씨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찰 책임자들의 사과와 제대로 된 단 한번의 수사도 없었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유성호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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