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23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예정된 본인의 본인의 인사청문회에 참석했다가 태풍으로 인한 연기 소식에 자리를 떠나며 선서문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2018.08.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