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하얀 소복을 입고 옛날 죄인들이 감옥에서 쓰던 형구인 ‘칼’을 쓰고, 수직 작업대를 이용해 고공에서 ‘서산시청은 산폐장 입주계약서 즉각 해지하라’는 펼침막을 들고 서산시가 사업자와 맺은 입주계약서의 즉각 해지를 요구했다.
ⓒ오스카빌 산폐장 반대위 제공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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