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올해 처음으로 정부가 처음 주관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공식 행사가 14일 오후 천안 망향의 동산에서 열릴 예정이다.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제목 : ‘안식의 집’)가 설치돼 일반과 언론에 처음 공개된다.
ⓒ여성가족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웹자보2018.08.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