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송영길 후보
4일 1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이해찬 후보와 송영길 후보가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때 송 후보 지지자들이 송 후보를 둘러싸며 이름을 부르며 환호했다. 옆에 있던 이해찬 후보 측은 이 광경에 아무 말 없이 입꼬리만 내렸다.
ⓒ배주연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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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