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창균 (ockhh)

강낭콩

모종을 옮겨 심은지 한달이지만 폭염과 가뭄으로 성장을 멈추고 있다

ⓒ오창균2018.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