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역사의 과제를 위한 국제청소년대회'에 참석한 5개 나라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8월 1일 저녁 창원마산 오동동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기념 추모문화제"를 열었다. 각국 대표들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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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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