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페미-노동 캠프] 5강
“[2018 페미-노동 캠프] 일하는 페미니스트, 싸움의 언어를 찾아서” 참여자들이 5강 '이웃집 소녀는 어디로 갔을까: 1990년대 복고와 최근이 백래시' 강의를 듣고 있다.
ⓒ한국여성노동자회2018.08.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운동을 하는 여성노동운동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