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사랑' 고수희, 선배 김영옥 챙기기
배우 고수희가 24일 오전 서울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 오르는 배우 김영옥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오른쪽은 배우 윤소희.
<마녀의 사랑>은 국밥집을 운영하는 마녀 3인방과 국밥집 건물주의 한 지붕 라이프를 그린 판타지 마녀극이다. 23일 수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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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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