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11월 3일, 충칭 연화지 청사 계단에 선 김구 선생. 2017년 12월 16일, 같은 계단에 선 문재인 대통령. 두 사람 표정이 모두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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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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