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지키기 경남공동대책위원회'는 7월 19일 오후 경남도교육청 현관에서 "전교조 법적지위 회복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한다"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연 뒤, 전교조와 함께 비를 맞는다는 생각으로 우산을 썼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