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세번째로 평양을 방문한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장관을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김창선 국무위 부장 등이 순안공항에서 영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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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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