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세총충남지역본부는 19일 '2018 세종충남 차별철폐대행진'에 돌입했다. 첫날인 19일 서산에서 선전전과 최저임금 삭감법 반대 100만 명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했다.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대표는 “최저임금 1만 원을 무력화시키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한 민주당. 한국당을 강력히 규탄하며 당장 원래대로 되돌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영근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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