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밤의 제왕으로 불리는 수리부엉이는 야간에만 사냥을 하는 맹금류로,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는 텃새로 몸길이 약 70cm의 대형 조류다. 또한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324호이자 멸종위기 2급으로 최근 충남 서산 천수만에서 번식에 성공했다.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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