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남측 수석대표(오른쪽)와 안익산 북측 수석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장성급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남북장성급회담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여만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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