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노동자회는 지난 5월 18일 <제2회 임금차별 타파의날>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채용부터 성차별인 ‘여자라서 덜 뽑고, 덜 주는” 현실을 타파하는 ‘성차별 격파’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국여성노동자회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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