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1일 홍성 복개주차장에서 홍문표 사무총장과 나경원, 정진적, 전희경 의원을 비롯한 한국당 소속 출마자 전원과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모인 가운데 집중유세를 펼쳤다. 특히 전희경 대변인은 지난 2일에 이어 두 번째 홍성을 찾았으며 나경원 의원은 전통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영근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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