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에 망치 휘두르는 임차인
(서울=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에서 서촌 궁중족발 사장 김모씨가 건물주 이모씨에게 망치를 휘두르는 모습.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현행범 체포해으로 조사하면서 살인미수·특수상해 등 혐의를 검토하고 있다. 이들은 2016년부터 임대료 인상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2018.6.7 [피해자 이씨 제공]
ⓒ연합뉴스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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