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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민주당 최선경 홍성군수 후보의 아들 민중(21)씨는 군대도 미루고 대학 휴학 후 어머니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고 있다. 민중씨는 지난 4월 최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된 날부터 모든 선거 일정에 동행하고 있다. 사진 촬영을 하고 싶다는 필자의 말에 민중씨는 "엄마의 선거 펼침막에서 찍고 싶다"며 잠시 거울을 보고 옷매무새와 머리를 다듬고 나왔다.

ⓒ신영근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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