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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식 (trainholic)

2000년대 초 안동시의 시내버스

5대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무냉방버스가 여전히 자주 통행했다. 안동시에서도 2006~2007년까지 무냉방버스가 본 버스의 도색을 하고 다녔다.(CC BY 4.0)

ⓒWikimedia Commons-STA3816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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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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