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에 선 이명희, 조현민, 조현아
(왼쪽부터) 5월 2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소환되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지난 5월 1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소환되는 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 5월 24일 서울출입국외국인철 이민특수조사대에 소환되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유성호/이희훈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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