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북측 관계자가 2번, 3번, 4번 갱도 및 막사 등 폐기를 마친 뒤 5개국 국제기자단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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