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는 21일 오후 나경원 비서 A씨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