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사람 냄새나는 하트
배우 고아라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JTBC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함무라비>는 원작인 동명 소설을 집필한 문유석 판사가 직접 대본을 쓴 생활밀착형 법정 드라마로, 민사 재판부에서 벌어지는 진짜 판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1일 월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정민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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