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부산본부를 비롯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17일 오후 부산진구에 있는 미국영사관 앞에서 한미 공군의 연합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의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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