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1만 톤급 해상크레인을 이용해 세월호를 선체 각도 40도까지 들어 올리는 예행연습을 했다. 10일 본 직립을 앞두고 이뤄진 최종 연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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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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