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sky0729)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두 손 놓고 있는 동안 사이 좋던 이웃사촌은 철천지원수로 전락했다.

ⓒMBC/MBN2018.05.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