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에게 폭행을 당한 후 한달만에 숨진 여성 구급대원 강연희(51)씨가 소속된 전북 익산소방서 청사에 조기가 내걸려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