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지징용노동자상 경남건립추진위원회가 5월 1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일제 강제동원 노동자상 제막식"을 열었고, 일제강점기 때 사할린으로 끌려갔던 아버지를 두었던 김수웅(74)씨가 노동자상을 부여 잡고 "아버지"라 부르며 울었고 절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